요번년도 2월달 쯤에 업그레이드 했었던 집컴을 추가로 업글하느라 허리가 휘어지겠네요 ㅠㅜ
아 그리고 몇일 전에 물어봤었던 펠티어 소자관련 COOLING건은 가격으로 인해 패스 되었습니다. ㅠㅜ
간단하게 바이메탈로 디퍼런셜차이를 10도 정도로 크게 잡고, ON/OFF 셋팅만해서 적용하려 하였지만.... 뭔 바이메탈 가격이 왤케 안드로메이인지 ㅎㅎㅎ 개당 4~6만원이라더군요. -_-;;; 그것도 1개당 가격은 2~3만원인데. 소량생산은 안되고 100개 단위로만 판다고하니 ㅜㅠ
온도 센서로 MCU 달아서 하는것도 그에 준하는 가격이 깨지니..... 바이메탈 재고를 싸게 파는곳만 알아낸다면 좋겠지만 온도 범위가 맞는걸 찾을려면 하늘에 별따기 수준일듯 싶어서
그냥 수냉식 질렀습니다. ㅋㅋ
다름이 아니라 2월달에 AMD 헥사코어 패넘2 1090T 블랙에디션 + M4A88TD-EVO/USB3 ASUS + 풍3 만 질러서 사용하던 컴퓨터를 요번달에 남은 돈으로 나머지 업글을 해버렸습니다.
ASUS Nvidia 560 Ti 급 Low Overclock 제품 28점 + OCZ Vertex 3 120GB 32점 + G.Skill Ripjaw XL 4Gx4ea 19점 + G.Skill Ram Cooler 1~2점 + Antec 수냉쿨러 (이벤트 할인 중) 8점 + Antec 다기능 쿨러 1~2점
USB 메모리도 질를까하다가 그냥 담에 3.0 제품 괜찮은거 나오면 사려고 포기했습니다. ㅎㅎ USB3.0 메모리는 컨트롤러가 별로라서 아직까지 개발단계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패스
하루만에 90~100만원 기냥 날라가네요. -_-;;
ps. 요번주 로또나 대박터지면 좋겠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