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랑 거래를 했는데..
좀 이상합니다. 마치 해리포터와 마법사 같이..
그래도 순수해 보여.. 넘어갑니다.
주변 사람들이 가끔 그분과 거래합니다. 이상합니다.
결국 어이없는 피해자도 나옵니다.
자 이 상황에 보통의 한국 사람들은 똥밣았다. 하고.. 마는데..
저는 그런 성격이 아니란 말이죠.. 재발방지를 위해 스토리를 알리고 싶습니다.
근데.. 보통은 또 남의 허물을 게시판 같은 공개적인 곳에 말하지 않자나요?
근데 전 뒤담화는 더 싫어 합니다.
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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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분께 이런 이런 점이 안좋은것 같다고 말씀 드리고
제가 원래 게시판에 올리려던 글을 쪽지로 보내드렸습니다.
저나 다른 분들도 오해가 있을수도 있고. 정말 잘 몰라서 그럴 수도 있을것 같아서..
논란 방지를 위한 것이었습니다.
좋은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