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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좋아라 했던 공포영화.
영화들이 볼거리도 많아지고. 전에 비해 쉽게 접할 수 있어서 인지.
요새는 안보게 되었는데..
오래 묵혔던걸 보았습니다.
깔끔한 화면, 색감도 좋았구요.
편과 편의 흐름이 매끄러운 영화, 참 오랫만입니다.
무더운 여름밤 불 꺼놓고..조용히 나홀로 감상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