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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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8-01 13:10

아 지갑 분실했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휴니

진짜 이번이 몇번째인지..ㅜㅜ

왜이지 지갑을 잘 분시하는지 모르겠내요.ㅜㅜ

카드 재발급 너무 귀찬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8-01 13:10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8-01 13:12 헉...다시한번 잘 찾아보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8-01 13:15 일단 카드 정지부터 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8-01 13:50 저도 위추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8-01 14:16 위추드립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픔 [Lv: 50 / 명성: 603 / 전투력: 844] 11-08-01 14:47 ㅠㅠ...그마음 잘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8-01 19:44 한 10여년전쯤에 버스 맨 뒷칸에 앉아있었는데 어떤 아가씨 둘이 절 보고 괜히 쪼개시는 겁니다. 전 그냥 무심코신경 안쓰고 집에 도착하니 그 버스 뒷칸에서 지갑이 없어진거였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cecaky [Lv: 60 / 명성: 723 / 전투력: 1349] 11-08-01 22:20 그 아가씨 둘은 왜 웃었던 걸까요. 지갑 떨어질걸 알면서도 안알려준건 아니겠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8-04 00:20 정말 재수 없네요 운나쁘다의 재수가 아닌 얄밉다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8-01 21:12 위추를 ㅠㅠ 저도 여기저기 뭘 잘버리고 다니는 성격이라.....공감되는군요 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8-02 13:18 저도 자주 잃어 버리는 성격이라... 위추 드립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8-04 00:20 위추 그리고 통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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