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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board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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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9 18:15
악수는......누가 이렇게 하라고 가르쳤나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가껀
조회 : 456  

상대를 존중하는것이 악수라고 배웠는데

 

손 더러워질 것을 생각하면

 

차라리 .....가질 마라고....
..


구루구루 [Lv: 5 / 명성: 724 / 전투력: 161] 11-07-29 18:18
 
쩝...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29 18:18
 
손이야 씻으면 되는걸 ....... 한심하네요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1-07-29 18:42
 
그러니까 답답하다는 겁니다......휴.......
코렐라스 [Lv: 72 / 명성: 644 / 전투력: 1746] 11-07-29 18:21
 
아주 그냥 한쪽에 손 찔러넣는것부터 시작해서 ㅋㅋㅋ 상하개념이 철저하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29 18:24
 
그나마 왼손도 주머니 근처에 있는게...
장갑을 양손으로 꼭 잡아주면...완전히 반대의 여론이 나올텐데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7-29 18:28
 
양손으로 꼭 잡아주면 사진 자체가 안돌죠.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7-29 18:25
 
손을 바지 주머니에 찔러 넣은것 처럼 보기에는 조금 어색해 보이네요. 그것보다는 바지가랭이가 흙에 뭍지 않기위해 잡고 있거나 중요한 부분(?)이 가려워 긁는 것으로 보이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7-29 18:30
 
고추 만진 손으론 장병 손을 잡지 않으려고 하는 모습 훈훈하네요. 손목이야 죽던말던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4] 11-07-29 18:26
 
욕 나오네요..정말..
수수 [Lv: 25 / 명성: 671 / 전투력: 281] 11-07-29 18:32
 
바지 주름상태로 볼때 바지에 흙묻을까봐 잡고 있는 ㅈㄹ 이군요...
수염고둥 [Lv: 1 / 명성: 695 / 전투력: 475] 11-07-29 18:49
 
아 바지 흙묻을까봐 저러고있는거군요;;
샤킹팬더 [Lv: 335 / 명성: 667 / 전투력: 2240] 11-07-29 18:34
 
팔목에 피부병 생기기전에 꼭!!! 소독하세여 군인 아저씨~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1-07-29 18:48
 
에휴 쥐 옆에는 어떻게 전부 덜떨어진 것들만 득실대는지...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7-29 18:52
 
저들의 인식이 드러나는거 같습니다.
수염고둥 [Lv: 1 / 명성: 695 / 전투력: 475] 11-07-29 18:52
 
가서 도와줄생각은 안하고 사진만 찍고올려고 양복입고왔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7-29 18:59
 
개념 꽝! 망할...

구타유발자라는 영화가 생각납니다.
올드보이 [Lv: 29 / 명성: 711 / 전투력: 1380] 11-07-29 19:01
 
나원참 뵈는 쌍판떼기들이나 하는짓이나 참 역겹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7-29 20:30
 
한손은 주머니에 넣고 저걸 악수라고 하고 있으니-_-;;;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7-29 21:19
 
이런 4가지 하고는.. 말뿐이 안나오네요..
재르™ [Lv: 137 / 명성: 755 / 전투력: 3450] 11-07-29 21:56
 
이런 개객끼가;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29 22:50
 
너네들이 주인이라 이거지....개객끼들...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29 23:42
 
젠장 ⓘ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30 00:40
 
......욕나오네.....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7-30 00:53
 
손목을 잘라버려야 ㅡ.ㅡ;;
rpresto [Lv: 15 / 명성: 644 / 전투력: 279] 11-07-30 00:55
 
흠.. 씁슬하네요
Gebler [Lv: 46 / 명성: 601 / 전투력: 1908] 11-07-30 01:42
 
정말 존중심이라고는 발톱의 때만큼도 없는 사람 같습니다.
아히훗히 [Lv: 0 / 명성: 596 / 전투력: 33] 11-07-30 11:25
 
기본이 안되있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30 14:33
 
치사한 새끼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7-30 22:05
 
저런 것들은 들고 있는 삽으로 대가리를 갈기고 그냥 진흙에 묻어버려야져. ㅡㅡ;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30 22:35
 
쥐 주변엔 쥐벼룩 뿐

군인 아저씨 팔목 소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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