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 별쏭입니다...
저의 걱정과는 달리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가장 먼저 오셔서 저의 외로움을 달래주신 나쁜동화님을 비롯하여 ,
userboy님, 분산이님, Jonathan님, 다아쿠님, 그리고 유무님까지 너무 감사드립니다..
동화님의 DH1 실물도 보고, userboy님덕에 만져선 안될 알프스도 자꾸 만지게 되고...ㅠㅠ
삼미니도 색상별로 다 볼수있었네요...ㅋㅋ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수원이나 동탄에서도 종종 횐님들을 뵈면 좋겠네요^^...
사진은 초상권이 있으니..몰래 얼굴이 안나오게만 한컷했습니다~~
p.s 아쉽게 함께 하지못한 호기심떡국님과 저의 불찰로 못오신 빨간부엉님께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