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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할 줄 아는거라곤 '닥치고 재료 모으기'밖에 없는 왕초보 한별장군입니다.
설마... 설마... 제가 닭클에 관심을 갖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ㅜㅜ
사실 지난번 서울역 갔다가 한번 보고나서 애써 마음에서 밀어냈지만...
속앓이는 계속 되고...
큰일입니다...
구하는게 거의 불가능에 가깝고, 신이 기회를 줘야만 한다는 그 놈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삼클 기판이 있어서, 닭클 보강판/하우징만 구하면 된다는 쉬운 생각도 해봤지만...
어디 그게 남아 있겠습니까....
ㅜㅜ
정말 큰일입니다.
역시 오프 모임은 악마에게 더 빨리 다가가는 지름길인가봅니다.
이 글 쓰고 나니 '눈알'이 생겼어요~~~
오잉~ 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