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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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22 15:45

그 어떤 명언이라도 뒤에 무직이라고 적으면 X소리가 된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신은 죽었다 (30. 무직 .김철수)

내일 지구가 멸망하더라도 난 한그루의 사과나무를 심을것이다 (30. 무직. 이윤식)

하루라도 책을 보지 않으면 입안에 가시가 돋힌다 (30. 무직. 유성민)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7-22 15:53 내 사전에 불가능이란 없다. (30, 男, 무직, 박명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무심이 [Lv: 74 / 명성: 745 / 전투력: 2083] 11-07-22 16:00 성공하는 사람보다는 '가치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30. 무직. 이영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7-22 16:00 너 자신을 다스려라. 그러면 당신은 세계를 다스릴 것이다. (30, 무직, 서서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22 16:0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질때가 있다. (30,무직,원숭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7-22 16:05 나는 나 자신을 빼놓고는 모두 안다. (30. 무직. 박선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추추 [Lv: 125 / 명성: 617 / 전투력: 2127] 11-07-22 16:07 지구는 둥글다. (30. 무직. 김민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22 16:19 I'm your FATHER.(40, 하우스 죽돌이, 김도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바 [Lv: 300 / 명성: 756 / 전투력: 7658] 11-07-22 16:22 앞으로 356의 공제는 없다. (3x, 재벌, 심응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22 16:32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98 [Lv: 28 / 명성: 700 / 전투력: 356] 11-07-22 16:36 베플에 선정되었습니다.. 대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22 16:38 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22 16:31 사람은 이기적인 동물이기 때문에 자연적인 상태에서는 자기 보존을 위해 서로 침략하게 된다. 그럴 경우에는 오히려 이기적인 목적을 달성하기 어렵기 때문에 계약에 의해서 국가를 형성하여 주권자가 각자의 이기심을 제한시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 (30. 무직. 김호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22 16:33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49.무직.김모씨)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22 16:35 늦었다고 생각할때...그때가 가장 늦은게다...(30. 무직, 외계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影野 [Lv: 51 / 명성: 755 / 전투력: 1686] 11-07-22 16:35 설득력 만빵인데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7-22 16:36 일하지 않는 자, 쳐먹지도 마라.(35 무직, 이서방)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7-22 16:39 16년 동안 큰거를 한번도 누지 않았습니다. (35.묵직.김병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삼선짬뽕 [Lv: 95 / 명성: 722 / 전투력: 2588] 11-07-22 16:48 옷!!! 전 이글을 베플로 추천할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벗 [Lv: 470 / 명성: 702 / 전투력: 4333] 11-07-22 16:57 죄를 미워하고 죄인도 미워하라. (72.백수.이면박)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recluse83 [Lv: 10 / 명성: 603 / 전투력: 401] 11-07-22 17:32 일찍 일어나는 새가 일찍 죽는다. (37.잠신.안졸리나 졸리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차차 [Lv: 91 / 명성: 692 / 전투력: 4895] 11-07-22 17:42 너 자신을 알라 (29, 무직, 소구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7-22 18:41 지금은 곤란하다. 조금만 기다려달라. (08. 매궁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7-22 21:08 이..이것은 포탄입니다. (ASS)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22 21:31 이라크 꼭 갈거다 (홍싸대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구는카드할부로 [Lv: 16 / 명성: 746 / 전투력: 1285] 11-07-23 02:28 댓글놀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24 19:24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7-26 21:56 ㅋㅋㅋㅋ.. 풉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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