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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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9 12:41

공감이 되는 글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나쁜동화

공감이 되는 글 하나 소개합니다. 조금 깁니다.



가껀 [Lv: 287 / 명성: 756 / 전투력: 7754] 11-07-19 12:59 생각이 드는군요......난 돼지인가........ 물론 살찐거로는 돼지인거 같긴한데 말이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19 13:04 긴 글이라 대충 읽었지만 반성해야 할 내용이 많군요. 나중에 기회 되면 정독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an98 [Lv: 28 / 명성: 700 / 전투력: 356] 11-07-19 13:19 먼가 읽고나니 마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19 13:28 우울한 내용이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7-19 13:47 저도 우울해지네요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19 14:16 지하철안이라 정독하진 못했지만 생각이 많아지네요ㅠㅡ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1-07-19 14:37 "잔인한 국가 외면하는 대중" 스탠리 코언 지음. 조효제 옮김 생각나네요. 무언가 이거는 아니라는 막연한 느낌을 확실하게 알게 해주는 칼럼.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19 15:14 퇴근길에 정독해야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userboy [Lv: 114 / 명성: 721 / 전투력: 4797] 11-07-19 16:13 너무 길어 시간나면 볼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19 16:46 저도 읽고 나니 현실적으로 해결책이 떠오르지 않습니다. 제가 무덤에 가지고 갈 드라마에 나오는 대사 중, "현실은 늘 신념을 어둡게 하지요. 어찌 희생하지 않고 신념을 지켜낼 수 있겠습니까?" 라는 대사를 제 신조로 여기고 살아가고 있지만 점점 그 현실이 신념을, 희망을 어둡게 하고 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19 23:31 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7-20 00:11 가슴 먹먹해지는 글입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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