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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외장하드의 거의 대부분은 아직도 USB 2.0을 쓸겁니다.
eSATA는 별도의 포트가 있어야만 사용할 수 있으니 속도는 가장 괜찮으나 호환성 측면에서 실패한 케이스라고 봐야죠.
eSATA는 내장 SATA를 외장형으로 쓸 수 있게 만든 것이니 내장 하드와 거의 동일한 인터페이스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외장하드 케이스가 eSATA와 USB를 모두 사용할 수 있는 케이스입니다.
이 케이스에서 성능을 측정해본적이 있었는데, 그 결과를 아래 링크에서 볼 수 있습니다.
http://tpholic.com/xe/?mid=ibmboard2&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eSATA&document_srl=437300
해당 테스트의 결론은 USB는 전송속도가 제대로 나지 않는다.
eSATA는 내장 SATA와 동일한 인터페이스라고 봐도 무방하므로 HDD 본연의 속도를 전부 쓸 수 있다.
웹디자이너라면 보관할 데이터가 상당히 많을 것 같은데요.
저라면 USB 2.0 인터페이스만 달린 외장하드를 사지는 않겠습니다.^^;
현재 컴터 사양에 따라서 외부 인터페이스카드를 별도로 구매한이 있더라도 말이죠!
그리고 추후 다른 컴터로의 백업 등의 효용성을 위해 USB가 달려있어야 하겠죠.
사실 저는 요즘 NAS를 사고 싶습니다.ㅋㅋㅋ
버팔로같은 가정용 말고 synology나 qnap같은 전문업체의 엔트리 레벨 NAS로 말이죠.
하지만 엔트리 레벨이라 한들 늘 그렇듯 가격에서 좌절이라...ㅜㅜ
집에 컴이 3대이상, 와이프와 제가 공유하는 파일(아이사진,동영상등)이 많고, Network Media Player를 사용하는 입장에서 NAS는 정말 추천입니다. 4년전부터 사용해 왔는데, 역시 기가비트는 필수구요.
언급하신 엔트리 모델들은 가격대비 좋은것 같아요.
뭐, 조그마한 홈서버 돌리는거라 생각하시면...
노트북용 2.5인치 하드 쓰는거구요, 하드는 따로 사서 달아야 해요...
raid 지원되고.. 각종 인터페이스 다 지원되고..
기능은 좋아요..
http://www.icoda.co.kr/i_product/pro_view.html?it_num=174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