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백수생활 즐기고있는 키드입니다. ^^
백수 주제에 머가 그리바쁜지... 사실 그냥 푹 처져서 지내고있습니다. 완전 폐인모드네요 ^^
그동안 장맛비 덕에 그럭저럭 집에서 버틸만했는데.. 휴 이젠 너무 덥네요. 어디 시원하고 짱박히기 좋은데
없을까요?? ^^
참 그리고 다음달부터는 을지로로 출근할듯합니다. 상암동 촌놈이 출세했네요 ㅋㅋ
을지로가면 지역구 회원님들께 인사도 다니고 그간 못했던 Otd활동도 다시 열씨미 하도록 하겠습니다.^&^,
찌니님께서 구역장이신가요??
모든 회원님들 더위 조심하시고 즐거운 피서도 다녀오세요. 전 이번주에 떠납니다.^^
오랫만에 컴터앞에 앉아서 그런지 잠더 덜깨고 횡설수설하고 있네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시원한 광안리 바다입니다.^^]
1박2일 입수 찍는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