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을 받는다는 것은 한 사람의 인생에 엄청난 에너지를 제공합니다.
특히, 학창시절에 여러 사람에게 인정을 받는 것은 장차 그 학생이 성인이 되어 사회의 구성원으로 제 구실을 할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하곤 하지요.
저는 학생시절에 흔한 우등상은 물론 개근상도 타본 기억이 없습니다.
학창시절에 상을 받는다는 것은 학생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습니다.
요새는 학교에서 여러가지 상을 수여함으로써, 학생의 가치를 인정하고 존중하는 분위기인것 같습니다.
신선한 방법이란 생각이 드는군요.
교육에 대해 걱정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는데, 제가 봤을때는, 그렇게 걱정하지 않아도 되지 않나 생각합니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학생들을 훈육하고 있으니깐요.
예를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