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게 글을 남기는 공간입니다. 이미지 파일은 Album 게시판을, 자료는 PDS 게시판을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예전의 하록선장을 기대하시고 보신다면 그냥 꽝!
쓸데없이 애정라인을 만들어 놓은것처럼 짜증이 좀 납니다.
전형적이 소리지르는 일본 전쟁영화 이지만, 그래도 그들의 제국주의 라던가 하는건 잘 못느꼈습니다.
엔딩이 뭘 원하는지 잘 모르고 끝이 났습니다.
그냥 그저그런 영화인듯....
추천 하고싶지도 않지만, 보시고 싶으신분들 보세요.
전 기나긴 영화의 시간이 보고나니 아까울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