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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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6 07:56

생활패턴 고치기 너무 어렵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예그리나

요즘은 낮에 잠들어서 저녁에 일어나는게 거의 생활화 되어버린 것 같습니다.

올바른 생활패턴을 다시 잡아서 생활을 해야하는데 이게 한번 망가져버리니 되돌리기가 영 쉬운게 아니네요.

지금도 자야되는데.. 하면서 잠 못들고 있습니다.ㅠㅠ

다른 회원분들은 생활패턴 잘 유지하시길 바래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16 09:28 낮에 졸려도 조금 참고 원래 주무시던 시간에 주무시는걸 시도해 보세요... 지금의 패턴이 굳어지면 그것도 곤욕인지라... 더운데 이래저래 고생하시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7-16 10:39 한번에 고칠려고하지마시고 천천히 한두시간씩 텀을 줘가면서해보세요. 저도 예전에 낮과밤이 뒤바뀐생활을 했었는데 그런식으로해서 고쳤거든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최강으뜸검독수리 [Lv: 47 / 명성: 707 / 전투력: 2355] 11-07-16 10:56 거의 한달간 올빼미가 되었더니, 요즘엔 12시쯤 자도 새벽 4시쯤 깹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16 11:17 전 그냥 한번 엄청 참고 제대로 된 시간에 잠들고 나면 괜찮던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버섯볶음밥 [Lv: 45 / 명성: 616 / 전투력: 1080] 11-07-16 11:26 군대 한번 더 갔다오시는건 어떨까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두이리 [Lv: 0 / 명성: 599 / 전투력: 28] 11-07-16 12:05 무조건 독하게 맘먹어야 됩니다. '적은 내안에 있다' 항상 기억하고 다니는 말이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16 13:50 하루 버티시다가 밤에 주무시는거 추천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7-16 18:09 하루정도 안자고 버티면 reset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16 18:13 저도 야행성이라 큰일입니다... 어쩔수 없이 일찍일어나야하니 자꾸 잠이 줄어들어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17 22:17 버텨야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18 08:43 하루 버티고 한방에 Reset 추천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18 09:00 흐음 잘 수정하시길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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