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습하고 더운 여름, 냉방시설은 우리 생활에 필수품이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적당한 온도는 섭씨 25도 습도 50%라고 합니다.
참고로, 실내와 실외의 온도차이가 5도이상 차이나면 냉방병에 걸릴수 있다고 하니 주의하셔야겠습니다.
그런데, 정부에서 실내온도를 26도 이상으로 유지하라는 절전책을 내놓았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공장소에 가더라도 예전만큼 시원하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검색해보니, 실내 온도가 얼마나 되는지 직접 측정해본 자료가 있더군요.
온도가 잘 보이지 않습니다.
조금더 가까이 다가가서 봐야할 것 같습니다.
26도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이제야 '온도'가 좀 보일락말락합니다.
온도가 아주 잘 보이는군요 @.@
온도가 안보이시는 분들은 안경을 맞추는 것이 어떤가 진지하게 고민해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