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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일할때 계속 흘러나오는 ost.
원스어폰어타임... 인가? 분노의주먹이었나??
가물가물..드니로 영화는 분명 맞는데.. 찾아봐야지 하면서 잊고 있다가
찾아 보았습니다.
십수년전에 비됴 빌려 친구녀석 집에서 같이 보았던..
아련한 기억이 ...
... 친구녀석의 베스트 장면은 조페시가 택시문에 사람 끼워놓고 문짝으로 패던..
... 저의 베스트는 와이프가 티비보다가 코가 매력적이라고 한 복서..와 링위에서 싸울때
코만 집중적으로 공격하던 드니로가 기억에 남는.
ㄴ 그냥 그래보고싶다구요.. ㅠ_ ㅠ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