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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네요,
서희경, 유소연 연장전 입니다.
태평양 건너 남의 나라 잔치를 정복하고 있네요.
교육과 훈련을 시켜서 밖으로, 밖으로 나가서 경쟁해야.
1998년 박세리 이후 참으로 뉴스감 입니다.
남의 나라 내셔날 타이틀에서 한국의 2 소녀가 연장전이라.
아무나 우승해도 상관없지만...
뿌듯합니다...^^
홧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