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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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12 00:21

내가 지옥에서 왔다!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ciderjuseyo™

일부 개념없는 기독교인의 문제겠지만...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12 00:2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지옥에서 왔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12 00:27 저도...기독교인이지만....부끄럽네요.. 제대로된 예수쟁이라면 저러면 안되지요...ㅎㅎ 웃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12 00:33 웃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12 00:39 저도 기독교인입니다. 부끄럽습니다. 전 저렇게 안해야겠죠. 웃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12 00:47 기독교인으로 제가 죄송합니다 개독이라 욕하는 사건들 하나하나 보면 믿음을 떠나 일반 상식이나 남에 대한 배려는 없는 일들이에요. 그건 잘못 된거라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12 01:33 그게 참... 원래 누군가 잘못을 저질렀을 때 그것을 연대책임으로 몰아 복수를 싸잡아 욕하는것은 위험한 발상이지만, 종교 문제에 있어서는 판단하기 애매합니다. 자기 정당화를 신의 뜻으로 밀어붙이는, 내가 곧 신이라는 식으로 행동하는게 종교인들의 잘못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나는걸 볼 때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혼란스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7-12 01:13 정말 밤에 혼자빵 터졌어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7-12 01:20 예배때문에 차 못뺀다는건 첨보네요. ^^;; 저도 교회다니지만 교회에 차빼달라고 하면 사회보는사람이 앞에서 얘기해줍니다. 차 안빼주면 예배도중에 저런일이 발생할수 있으니 말이죠. 일부 개념없는 분들의 이야기일 거라고 웃고 갑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7-12 01:21 정말 명언이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유무 [Lv: 61 / 명성: 662 / 전투력: 3515] 11-07-12 01:59 최적의 대응이네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12 02:43 누구? 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7-12 08:08 그냥 웃고 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12 08:15 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7-12 08:38 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12 09:11 에혀.... 교회다니는 사람으로서 제가 대신 사과드리고 싶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7-12 09:29 ㅎㅎㅎㅎ 정말... 상식이 통하지 않는 세상에 살고 있는거 같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12 11:59 저런 사람들 때문에 일부 교회 잘 다니시는 분들이 욕많이 먹는것 같아 안타깝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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