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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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8 12:18

印 12살 소녀, 아버지·오빠에 장기 기증 위해 자살…유서 뒤늦게 발견돼 허사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TheBits

방금 뉴스보다가..

안타깝네요.

아버지와 오빠를 위해 극단적인 방법을 선택했는데..

어찌보면 바보같고 어찌보면 너무 순수한 영혼이네요.

혹시 우울해 하시는분 있을까봐 웃으시라고..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08 12:23 참... 안타까운 뉴스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7-08 12:25 우째 이론일이...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7-08 12:29 참. 가습이 아프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8 12:36 에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8 12:42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08 13:10 안타깝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08 13:14 가슴 아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08 13:33 에휴 허사가 되다니 안타깝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7-08 13:59 너무나도 아타까운 사연이네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08 14:01 안타깝네요. 착한 마음의 소녀. 좋은 곳에서 편히 쉬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7-08 14:34 어찌 저럴 수가.... 가슴이 아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08 15:43 에구... 안타깝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08 17:49 아....정말 안타까운 뉴스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7-08 22:23 진정한 천사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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