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만에 베젤 유격, usb허브 인식불량으로 보내게 되네요.
스탠드, 디자인은 정말 좋습니다. 이것때문에라도 교환할까 생각했을 정도로.
빛샘도 양호한 편이고, 불량화소도 없었고... 흰색편차는 분명 있었지만, 감수하고 쓸 정도였지만, 이 놈의 모래알 현상, 지글거림은
두고두고 괴롭힐 것 같아 결국 딴 모델로 갈아탈까 합니다. 불량 아니었어도 분명 처분했을 것 같네요.
사무실 TN, 노트북과 비교해 봐도 분명 심하더군요. 텍스트, 인터넷 서핑 많다면 절대 권하고 싶지 않습니다.
눈의 편안함이 우선이라 ㅋㅋㅋ 벤큐 va나, 퍼스트, 아치바의 s-ips쪽을 알아봐야겠네요.
===>> 오늘도 고민하고 있는 1인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