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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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6 07:15

즐거운 수요일 아침에는 씐나는 이런 노래와 함께...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집에 이 노래가 담긴 테이프가 있으면 날라리라고 생각하던때가 있었습니다.

옛날 생각에 잠기신 분이시라면, 격동의 80년대에 사춘기를 지내신 분이시라는 증거~!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4] 11-07-06 07:33 혹시...??? 하며 자막을 읽어보니... 역시..(근데..80년대 생인 내가 저걸 어케....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7-06 07:36 아직까지 저 가사를 외우고 있는 것을 보면 저도 격동의 80년대를 보낸듯 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7-06 07:48 머리에 동아줄을 두르다니... 정말 앞서가는 패션이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7-06 08:00 몇번 들어본 듯합니다. 팔십년대 학번이라... 어수선한 상황이었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06 08:41 예전에 들어본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7-06 08:47 오래간만에 듣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06 08:54 전 먼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7-06 08:58 긴기라기~~ 들어본적이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06 09:04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별장군 [Lv: 44 / 명성: 631 / 전투력: 1490] 11-07-06 09:12 전 어려서 잘 모르겠어요. 어려서.... ㅜㅜ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7-06 09:38 가사 내용은 잘 모르지만 왠지 익숙한 멜로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부들부들 [Lv: 66 / 명성: 752 / 전투력: 1444] 11-07-06 09:44 좀 논다고 하는 애들은 노래방에서 이건 꼭 불러줬던 기억이 나네요 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SMoo [Lv: 19 / 명성: 621 / 전투력: 511] 11-07-06 10:06 콘도 마사히코네요. http://blog.naver.com/jarhamda?Redirect=Log&logNo=150106384857 가사 번역한 포스팅이 있길래 걸어둡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7-06 10:14 London boys 를 들으며 출근하는 길에 봤습니다. 예전 기억히 확 리줌되네요 ^^ 중학교 여름방학 대숲을 두른 외할머님댁 마루에 뒹굴거리며 카세트테입을 돌렸을때 나왔던 음악.. 아.. 그립다. 그때 그장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06 12:54 저도 잘은 모르지만 ㅋㅋ 씐나는군요 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06 12:55 캬오~~~ 오랫만에 듣네요!!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7-06 13:00 다행히 저는 모르는 노래군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07 22:58 켁... 이거 어릴적 혐한곡이라는 구라를 믿고 자라났는데 아니었군요 -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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