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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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4 21:45

으...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울버린

상암동 파견근무 나왔는데 잡에서 거리는 멀고 뭔놈의 보안사항이 그리도 많은지...

메신져와 외부이메일 및 업로드(글쓰기시에도 주의해야 하더군요)금지... ㅠㅠ

인원도 바글바글해서 몰래 업드려서 잠도 못잡니다...(못잔다는게 제일크네요 ㅋㅋ)

otd도 점심시간에 보거나 일하면서 몰래 잠깐잠깐 눈팅만 겨우 합니다 어후

답답하네요 ^^; 주말만 간절히 바라보고 삽니다...



제로록 [Lv: 631 / 명성: 655 / 전투력: 18365] 11-07-04 21:48 쯔쯔쯔.. 그래도 출퇴근 동무라도..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7-04 22:09 몰랐는데 4호선도 동대문역사문화까지는 지옥이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04 22:00 ㅠㅡㅠ 고생이 많으십니다... 상암은.....정말 멀긴 멀군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7-04 22:10 게다가 지하철엔 아쟈씨들만 가득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자주 [Lv: 21 / 명성: 683 / 전투력: 1883] 11-07-04 22:04 오늘 저희도 형상관리 개발하시는 분들 들어 왔는데... win7 64bit 설치된 놋북 가져오셨길래... "여기서 쓰시려면 포맷하시고 32비트 설치하셔야 됩니다." 했단...;; 저희 회사 랜선에 한번 꽂는 순간... 나가려면 7번 삭제툴 그걸로 포맷하고 나가야 되서... 밖에 들고 나가지도 못한답니다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7-04 22:12 저도 win7 64bit 깔고 들어갔는데... 대부분 win7은 고사하고 xp만 쓰네요. 보안 거쳐서 인터넷 연결 해야 하는데 물어보니 win7은 모르겠다는 대답만 ㅋㅋㅋ 이쪽도 노트북 못들고 나갑니다ㅋ(나갈시 역시 포맷) 더운데 무겁게 들고 다니는 것보다 그거하나는 맘에 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공주아저씨 [Lv: 166 / 명성: 699 / 전투력: 5582] 11-07-04 22:13 보안이 ㄷ ㄷ ㄷ 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WinDOS [Lv: 64 / 명성: 755 / 전투력: 3492] 11-07-04 22:13 그래도 일딴 OTD 접속이 가능하시다니 축하드립니다. ^^;;; (제가 있는곳에는 OTD접속이 안됩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7-04 22:15 접속도 막아 놓는군요 -0-;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분산이 [Lv: 41 / 명성: 618 / 전투력: 1366] 11-07-04 22:20 스마트폰 테더링으로 놀면되지 않나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7-04 22:29 그건 최후의 수단입니다 -_-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7-04 22:59 울버린님 고생이 많으십니다 Otd중독에서 벗어나실수 있으실듯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04 23:52 으아~ 완전 고생 많으시네요!! 힘내세요!!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23:57 고생 하십니다. 보안이......ㄷㄷ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5 00:41 고생많으십니다..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05 08:16 고생이 많으십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05 09:54 보안이.. @.@;;; 고생많으셔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05 12:16 고생이 많으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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