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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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4 01:15

여신님께서 지금 절 위해.....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아싸

가방을 만들어 주신다고 하시네요.....ㅋㅋㅋ....

메신저 스타일 가방이 제맘에 드는게 없다고 하니, 천사서 만들어 주신다고 합니다.

별로 기대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냥 전 좋아서요...

이거슨 자랑글~!

갑자기 끗!

추신. 아! 그리고 어제 저녁에는 순대볶음 해주셨습니다. 에헤헤... 맛있었다는....

점돌기 다시 상납했더니 뭐가 자꾸 생겨요...ㅋㅋㅋ...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04 01:16 오오오오!! 아싸님의 려신님은 제봉스킬 만렙 찍으신듯 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01:18 문제는 재봉이 저렇게 돈 많이 들어가는줄 몰랐습니다. 요즘에는 오바로크 치는거 사달라고 하시는데, 하나 사드려야 할듯...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7-04 07:08 헐.... 여신님의 장비 뽐뿌?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09:47 제봉 장비는 키보드에 댈것이 아니랍니다...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엽이 [Lv: 1 / 명성: 600 / 전투력: 111] 11-07-04 01:27 무엇이든 만드는데 있어서 재료비도 재료비지만 그 사람의 노력이라는 가장 큰 정성이 들어가기에.... 부러운것이지요 ㅠ_ㅠ 흑흑..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01:30 요즘 은근히 점돌기 상납이 잘했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듭니다..... 다음번에는 뭘 상납해야 할지.....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7-04 01:48 불업습니다.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05:49 아이 뭘요....(아싸 성공~!)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04 02:55 저한테 상납하면 조기하산시켜드릴득 물론 그전에 무인도 지옥훈련을 거쳐야겠지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4 05:49 흠... 조기 하산이라.. 괜시리 땡긴다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7-04 08:49 부럽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7-04 08:58 부럽습니다.(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04 09:00 부럽습니다(3) 가방만들어주고.. 샤넬 백하나 사달라 하실지도..텨텨텨 ==3=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7-04 09:35 부럽습니다(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망고 [Lv: 14 / 명성: 715 / 전투력: 533] 11-07-04 09:51 그냥 마구 슬퍼집니당 ㅠㅠ 부럽습니다(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7-04 12:17 마냥 부럽습니다 (6)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04 12:46 핰....부럽부럽+_+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4] 11-07-04 13:06 옷디 손로고를 오바로크로 ....?? 우오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안드로이드 [Lv: 22 / 명성: 682 / 전투력: 517] 11-07-04 13:55 저도 여친잇찌만 왜케 부럽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7-04 15:57 정말 천사같은 여친님이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7-04 19:46 솜씨가 좋으시니 기대가 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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