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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동생이 키보드 사려는걸 유심히 보다가 나름 체리 갈축에 흥미가 있었고..
집에서 쓰기에 적당한 저렴한걸 찾다보니 체리-11800이 눈에 띄더군요.
그래서 오늘 동생과 함께 나가서 힙겹게 구매하고 왔답니다.
위에 펑션키나 다른것들이 적응하려면 좀 힘이 들거 같지만 그래도 키감이 나름 만족스러운터라..
그냥 잘 써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나중에 취직해서(지금 현재 프로그래밍쪽 공부중인지라 ㅠㅠ) 더 좋은 키보드들을 사야죠!! ㅎㅎㅎ
아래 구입한 키보드 인증샷 올리고 저는 또 공부나 하러 가보겠습니당~~
즐거운 주말 저녁들 보내시기를 바라면서...= ㅁ=!!
슝=3=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