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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7-02 10:07

XX택배 알바 후기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까망

보배성님은 필력이 장사셨제...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7-02 10:26 필력 갑이네요. 여튼 겁나 재밌네요.~~그리고 제가 하는일이랑 비슷한듯..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7-02 10:29 ㅠ.ㅠ 저도 울컥해집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앞으로는 직거래 하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드러머 [Lv: 1784 / 명성: 603 / 전투력: 4374] 11-07-02 10:42 익히 들어서 알고는 있었지만 이 글을 읽어보니 울 수도 없고...웃을 수도 없네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7-02 11:13 상하차 힘들긴 정말 힘들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7-02 11:28 ㅡ.ㅡ; 상하차 정말 힘든가 보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7-02 13:04 허세남의 최후군요 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7-02 13:12 헉... 필력 장난 아닙니다. 제가 일한것 같은 느낌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비발디의사계 [Lv: 15 / 명성: 671 / 전투력: 523] 11-07-02 13:16 노래가 상황과 잘어울리네요~ ㅎㅎ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7-02 14:00 헐~ 완전 잼나게 읽었네요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보보 [Lv: 24 / 명성: 701 / 전투력: 1314] 11-07-02 14:03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만년스토커 [Lv: 479 / 명성: 756 / 전투력: 5640] 11-07-02 15:04 흠 이전에 어느 정도의 힘든일까지 알바 경험자인지가 궁금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번개비 [Lv: 332 / 명성: 700 / 전투력: 2436] 11-07-02 15:43 저도 상하차 알바 딱 하루 해봤는데 8시간중에 30분정도 쉬고는 계속 물건만 날랐던 기억이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7-02 16:29 그래서 그런가..요즘은 상하차 오전 4시간짜리 오후4시간짜리만 있던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7-02 21:15 넘 길어서 패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ifeGuard [Lv: 8 / 명성: 725 / 전투력: 993] 11-07-02 21:47 택배관련 업계에만 10년이 넘게 일하는데요. 저건 화물쪽인거 같고요. 재밌으라고 두배정도는 뻥을 친 것같은~~~ ㅡㅡ;;; 처음 일배울때 전산이지만 업무를 알아야 한다고 한달을 상하차 배송업무까지 했었는데, 도망치고 싶기는 하더라고요.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7-03 23:24 용역일할때 몇번 가본적이 있었는데 힘들긴 진짜 힘들더군요 ㅠㅠ 그때 알았습니다...별의 별 택배가 다있다는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슈슈™ [Lv: 91 / 명성: 722 / 전투력: 4427] 11-07-04 09:57 ㅋㅋㅋㅋㅋ.. 용역일 몇번 해봤지만 용역일자체가 쉬운게 없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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