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록님의 배려로 울버린님의 356n 을 만지고 난 후 느낌은
"뭐 이런게 다 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기서 잠깐, 울버린님의 356n은 구형 백축 슬라이더 + 신형 백축 하우징 + 점돌기 갈축 스프링 + 승화로
만드셨다는 제로록님의 설명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몇 초 후 또 두들길 때 처음보다 더 강한 구분감이 느껴졌습니다.
아마도 손가락이 키감을 느끼는 진도에 따른 다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계속 사용하다보면 그 356n이 주는 모든 구분감을 제가 느꼈을 것이고
참 키감이 재미나더군요 ㅋㅋㅋㅋ
........
참 다음 주 또 서울갑니다. 국민대학교(성북구 정릉동 861-1)에 볼일이 있어서요
주변 모텔, 안마 (요건 농담입니다 ㅋㅋ) 추천부탁드립니다.
'곰발바닥'이란 가게가 있는데요?
마음에 드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