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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에 최근 들어오신 조관우님과 홍콩 최강액션배우 조관우님과 왠지모르게 비씃한 느낌이랄까?
조관우님을 보면 견자단님의 느낌이드는건 저만그런건가요?^^
이상하게 조관우님을 보고있으면 견자단님이 떠오르는 이유는 뭘까요?;;
둘이 비씃한 느낌이 물씬드는데;; 아마 저만의 느낌이겠죠??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떠신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