짤방이 안보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먼저 올린 짤방은 올려놓고 보니 OTD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너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까봐-.-;;;

수정했어요...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여요.....(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여요.....(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여요.....(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여요.....(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멧주기는 정답이 없습니다. 저는 대략 6개월에 한번씩 합니다.

그리고 복구는 가급적이면 안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덧씌우는 개념이라서요. 포멧하고 재설치하세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주기라는게 필요한가요? 너무 잦은 포맷은 오히려 하드에 악영향을 미치기에 좋지 않습니다. 윈도우가 그만큼 불안정한 시스템이긴 해도 차라리 따로 관리를 해주는 편이 더 낫죠. 게다가 포맷으로 인해 손실될 수 있는 데이터는 또 어떻구요.

윈도우 포맷의 최종 테크트리는 귀찮아서 포맷 안한다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 이상한(?) 오에스를 사용하시나 보군요. 포맷은 가급적 안 하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드디스크의 수명이라고 하는 것이 가급적 안 건드리는 쪽이어야 오래가는 것이겠지요.ㅎㅎ 제 리눅스 데탑은 몇 년 전에 오에스 깔려고 포맷한 것이 전부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가급적 포맷은 지양...
하드 디스크는 주기적으로 백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지식인보니, 답변이 제각각이더만요. 1달마다 해야한다는둥--;;; 6개월마다 해야한다는 둥...기타등등ㅡㅡ;;;

조만간 백업해놓고 한번 포맷해야겠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에 인물이 궁금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저도 OS 설치하고 컴터 바꿀때까지 포맷하고 새로 설치한 적은 없는 것 같군요.
물론 윈도즈가 아니긴 하지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포맷을 하시더라도 그냥 파티션에서 파일 구조 정보만 날리는 빠른포맷을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그러면 수명이 단축될수 있다더라고요..

윈도우는 재설치할 정도까지가면.. 그냥 날리고 재설치가 좋습니다.. 복구하는순간 상태가 안드로메다로

가버립니다. 레지꼬이는건 예사고... 권한도 꼬여버리면 골치아픕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Xcovery 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버퍼 관리식으로 관리하고 있는데.
많이 괜춘합니다. 요즘 인터넷에도 많이 돌아다니고 있는 프로그램이죵.

포맷 후 최적의 설정으로 맞춘뒤에 (오피스, 아도브 등등 다 깔고) 그 상태를 기준으로 이후의 모든 프로그램을 버퍼식으로 저장을 합니다. 일반 프로그램에서 시스템 파일까지 모두 적용가능하며, 1년 반을 넘게 썻지만 꼬여본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ㅎㅎ

혹시나 하는 말이지만 버퍼내용은 모두 분할되지 않은 파티션 구역에 저장되기 때문에 심각한 오류가 나도 시스템 전체가 날아가는 일은 없습니다. 일반적인 하드처럼 복구가 가능하죠.

포맷을 하고 싶을때는 설정된 상태로 5~20초만에 돌아가는게 가능하죠. 대신 데이터 하드용으론 부적합 하고, 시스템 하드용으로 최곱니다.

단 C드라이브 기준으로 사용하고자 한다면 내문서, 공유폴더, 바탕화면에 차곡차곡 쌓아가면서 막 되는대로 사용하시는 분들은 C드라이브 사용량이 많아서 1달도 안되 버퍼가 가득찰지도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짤방만 보이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문이 기억 안납니다. [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사용하는데 큰 지장없으면 귀찮아서 포맷안해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6개월에 한번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전 파티션을 나누어서 쓰고있구요... 필요한 것들만 설치후(OS, 업데이트, 항상 사용하는 프로그램) 윈도우 백업을 하고서 나중에 포맷해야할때 복구하는 방식으로 합니다.

복구후에 업데이트 정도만 하심 됩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상태에따라서 하고 싶을때 하는거 아닌가요? 언제마다 해야한다?는 좀 그렇네요..
일례로 컴퓨터 바꿀때까지 안하는 사람도 봤습니다. 그래도 문제하나 없이 쓸정도로 상태 좋았습니다. 사용자가 무엇을 하느냐 어떡게 쓰느냐에 따라서 다르다고 봅니다.
저도 윈도우즈7으로 오고나서는 포맷한번 한적이 없습니다.. 물론 포맷할정도로 문제가 없으니 그랬겠지요? -실수로 파일 지워서 복구한적은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질문은 어디에 있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ㅋㅋㅋㅋ 짤방글이 더잼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6개월만에 한번정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