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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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6 09:20

나라팔아먹는 新친일국회의원들 (인천공항매각)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사대강 그리 들쑤셔나서 지금 나라꼴이 장난아닌데 인천공항까지 팔아먹으려고하네요. (약 1년전쯤에도 시도하다가 하도 시끄려우니

잠수타더니) 이런 나라 팔아먹는것들은 잘 기억해뒀다가 (아니 아에 메모장에 적어두웠다가) 절대 다음 선거때 나오지도

못하게 해야겠네요. 임기 막바지라고 아주 지대로 해먹으려고 장난아니군요. 지금 인천공항 매각 반대서명도 하고있으니

꼭 참여해주세요. 국민의 뜨거운 맛을 보여줘야할때입니다.

인천공항 매각 반대서명 홈페이지



AF™ [Lv: 72 / 명성: 656 / 전투력: 2505] 11-06-26 10:56 인천공항 팔아서 4대강에 투입하려는 모양... 개 양아치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26 11:37 사대강 투입에 자기네 인척이 있으니 아주 끼리끼리해먹으려고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eds [Lv: 26 / 명성: 658 / 전투력: 924] 11-06-26 12:05 가끔 생각하는게 있는게 이런 국책사업을 기획하고 진행한 사람에게 책임제를 도입하면 어떨까 싶을때가 있습니다. 특별하게 책임을 지우지 않으니까 툭 던지고 강행하다가 안되면.. 그만? 진짜 책임감 있고 봉사한다는 생각을 가진 정치인을 좀 보고 싶네요.. 이제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26 12:38 그런 정치인이 과연 몇이나 있을련지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26 12:14 말해봐야...내 입만 아프고...내 입만 더러워질것같습니다...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26 12:39 정말 정치인얘기는 말하면 입아프고 더러워지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6-26 12:30 반대서명 홈페이지 링크가 기사로 링크되어 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26 12:39 앗 링크걸때 실수했나보네요. 수정했습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6-26 15:03 넵.. 수정 감사합니다.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여기 서명은 주민번호를 받지 않아서 좋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6-26 12:58 얼마나 해 처먹으려고 ㅠㅠ 강길부, 강명순, 김낙성, 김성조, 김정훈, 김태환, 김학송, 나성린, 박상은, 박준선, 배영식, 백성운, 송광호, 신영수, 안상수, 안홍준, 유정복, 윤영, 이경재, 이두아, 이사철, 이인제, 이학재, 이한성, 장광근, 전여옥, 정의화, 정진섭, 정태근, 조전혁, 조진래, 조진형, 최병국, 허천, 현경병, 황우여 - 등의 쓰레기가 있군요... ass와 오크도 빠지지 않았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올드보이 [Lv: 29 / 명성: 711 / 전투력: 1380] 11-06-26 13:34 서명하고 왔습니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26 13:50 이런 말씀 드려서 죄송합니다. 하지만 정말 답답한 마음에 드립니다. 이민 오세요.... 조금 낫습니다... 말이 힘들긴 해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6-26 14:07 이민이 현실적 정답이긴 하지만, 그렇다고 이 나라를 망치는 놈들이 추방되야 옳은것이지 우리가 떠나는것은 뭔가 부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노발리스 [Lv: 296 / 명성: 721 / 전투력: 2309] 11-06-26 14:17 서명 했네요. 이런 나쁜넘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26 15:26 서명 완료!! 아놔..정말 성질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6-26 15:35 신친일파들은 잊지 않으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6-26 18:30 정말 나쁜넘들이네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6-26 18:43 개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6-26 21:04 갈갈이 찢어서 물고기 밥으로 던져줘도 시원치 않을 것들 같으니라고... 내 입이 더러워 지고 입이 아프다고 입 닫고 있으니 저런 쓰레기들이 난리 발광을 하는 겁니다.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6-26 22:26 이런 나쁜 쉐이들... 저도 서명하고 왔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공 [Lv: 25 / 명성: 718 / 전투력: 1057] 11-06-26 23:28 1세기전의 나라사황을 보는 것 같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인우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26 23:47 짜증만 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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