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런 기사볼때마다 참 119대원은 무슨죄로 저래야되는지 안타깝기도하고 그러네요.
더 이해가 안가는건 분명 방송을 통해 장마시작된다 태풍이 올라온다 이렇게 방송을 하는데도 이 안좋은날
굳이 계곡이며 바닷가로 물놀이를 떠나야하는건지 심하면 태풍따윈 겁안난다 하면서 큰소리치며 물놀이 가는
사람을 보기도 특히 계곡물이 무섭죠 조금만 와도 금방 불어나 감당이 안되는데 뭔정신인건지 실종된 아이도
불쌍하고 구급대원도 그렇고 (아 물론 저기 가족들의 사정이 어떤지는 잘모르지만 하필 계곡에 비 많이 오는데
놀러갔어야되는건지) 아이와 대원이 무사했으면 좋겠네요.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gid=315986&cid=307109&iid=346796&oid=001&aid=0005131124&ptype=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