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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현재에만 충실하지 않았는지..
나의 오랜 친구들에게 너무 소홀하지 않았나..
반성해봅니다.
현재에 치여 살면서..
바쁘다고.. 혹은 피곤하다고..
나의 오랜 친구들을 너무 소홀하게 대하지 않았나.. 한번 생각해보는건 어떨까요?
오늘 오랫만에 친구들을 만나러 가네요.. ㅎㅎ
비도 오는데 쇠주 한잔 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