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대성이 몰던차에 의해 사망한걸로 결론이 났군요. 사망자는 사고나기 전에 2병의 소주를 친구와 나눠마시고
오토바이를 몰고가던중 1차 사고가 났고 (경찰의 발표에 의하면 이때는 살아있었다는군요) 그이후의 대성의 차에 의해
사망했다는데 어찌보면 제한속도를 안지켜 한순간에 훅가는 케이스가 되버렸네요. 사실 운전하다보면 (물론 옹호하는건아닙니다)
특히 새벽에 과속도하게되고 앞에 뭐가있는지 모를때가 많죠. 택시기사분은 생업이 운전하시는거라 잘피하셧나본데
사망한 젊은이나 대성이나 참 안타깝네요. 대게 연예인들 사고같은경우 많이들 까이는데 이건 뭐 대성이 음주운전을
한것도 아니고 과속에 전방주시못한거라 그런지 안됐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네요. 저또한 마찬가지지만 한 동안 심적고통에
시달릴꺼 같네요. 아 근데 오늘 글이 왜이리 어설픈지 잘 안써지네요. ㅠㅠ
http://ens.vop.co.kr/A00000410351.html
이미지가 나쁘지두 않앗던 연애인이기에~~
맘이 짠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