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공제의 대부분은 고마우신 분들이... 최대한 서로의 정보를 공유하며 진행....
말할 필요도 없어! 말하면 입만 아파...
OTD 공제에서 후회한적 있어! 난 고마움만 남을 뿐...
OTD 공제는 날로 하는게 아니야... 우리가 시도해봤던 모든 능력 하나하나가 모여 무엇이 가장 좋은지를 찾는 거지..
아주 작은 것까지 놓치지 않고 지키면서... 우리는 지금의 OTD 공제 문화를 이끌어 왔어!!!
날 OTD에서 파견한 첩자라 말해도 좋아... 그래도 지금 니가 두드리는건 OTD에서 공제한 키보드일 뿐일테니...
그럼 공동제작을 할때... 넌 뭐하는거지!!
별거 없잖아.. 머리가 나쁘니 열심히 손발이 고생하는 것이지~~~~~~~~~~
공제 열심히 잘 기다릴 수 있게 커뮤니티를 즐겁게 만드는 것 뿐!!!!!!!!!!!
내 포인트와 전투력이 그걸 증명해....
OTD 공제를 참여한 너와 난.... 공제라는 틀 속에서 각자 최선을 다하고 있어!!!!!!!!!!!
우리들 하나하나가 만들어.. 지금 니가 두들기는 키보다는....
꼬리글)
여러군데에서 진행되고 있는 공제/공구의 성급함, 불안함을 이기지 못해... 잡소리좀 했습니다.
키매냐에서는 비추 1000000000000000000000개 먹을까봐 쓰고 싶어도 쫄아서 못쓰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