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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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2 16:59

트로트 여성듀오 아이리스의 이은미 사망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작안의샤나

좀 생소한 가수인데요. 원래는 엄청난 재능에 뛰어난 실력으로 기대를 모았던 가수인데 기획사를 잘못만나서인지

뜸금없는 트로트가수로 전향을해 실패 잊혀져버린 가수인데 어이없게도 한창꿈만은 시기에 전 남친에게 흉기에 찔려

사망했다고하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6-22 17:01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6-22 17:02 사랑했던사람을 그렇게 죽여야하는지.. 이상한 사람들이 너무 많은거같아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22 17:02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22 17:08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6-22 17:11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GON2 [Lv: 126 / 명성: 633 / 전투력: 4177] 11-06-22 17:21 ▶◀ 아... 너무 어이없이 또 한 생명이 꺼졌군요.... 안타깝습니다.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쁜동화 [Lv: 1553 / 명성: 755 / 전투력: 12889] 11-06-22 17:22 허걱... 가창력이 훌륭한 가수로 기억하는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22 17:30 동화님은 기억하시나보군요. 들은 얘기인데 기획사 잘못만나서 뜸금없는 트로트에 속옷화보까지 찍어다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ykiSs [Lv: 57 / 명성: 604 / 전투력: 3616] 11-06-22 17:27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야모 [Lv: 90 / 명성: 656 / 전투력: 3482] 11-06-22 17:2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초코초코 [Lv: 33 / 명성: 667 / 전투력: 1973] 11-06-22 17:28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찌니 [Lv: 476 / 명성: 755 / 전투력: 13977] 11-06-22 17:39 어휴... 젊은 나이에... 이쁜 츠자가... 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듀터라노미 [Lv: 62 / 명성: 657 / 전투력: 4485] 11-06-22 17:4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쪽빛나래 [Lv: 37 / 명성: 631 / 전투력: 3162] 11-06-22 19:5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22 21:05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민희환이 [Lv: 8 / 명성: 610 / 전투력: 446] 11-06-22 21:24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키릴 [Lv: 2210 / 명성: 647 / 전투력: 7237] 11-06-22 23:13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6-22 23:45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22 23:47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23 08:36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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