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간만에 왔는데 어제 타이밍이 맞아 레드얼럿 공구는 참여했습니다.
조촐히 1셋씩 했습니다만, 아무래도 익스셋은 엔터만 냠냠하고 내놓을 것 같습니다.
펑션없는 커스텀 만드시는 분들에게는 유용할 것 같은데, 전 펑션열 없음 안되거든요. ^^;;
그건 그렇고, 요즘 테라 접고 할 게임이 없어서 예전에 6년간 했던 2D게임으로 돌아갔습니다.
거의 망하기 직전 수준인 것 같던데.. 사람 없으니 조용해서 좋긴 하네요.
내일이 PC용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아케이드 에디션'의 예약개시일이라네요. 이리 저리 돈 쓸데는 많습니다..;;
조이패드는 미리 장만해놨고 튜닝까지 끝냈으니 요거 사서 한 1년은 버텨봐야겠네요. ㅎㅎ
저랑 같이 하실 분~??
개김-개쫄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