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레이싱 게임중에 니드포 스피드 시리즈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중에 특히 언더커버 1과 2를 좋아 합니다. 아직도 PSP를 잡으면 하는 게임중에 하나 입니다.

올해 11월에 The Run 이라는 버전의 게임이 나오나 봅니다.

그래픽이 정말 극강을 달리는것 같네요.

PC로는 이제 레이싱 게임도 돌리기 힘들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플레이 영상을 보니 버튼의 모양이 익숙합니다.

데헷! 플스3 이네요...이히히... 나오면 사야지....

동영상 보시면 아시겠지만, 솔직히 액션게임과 레이싱의 조합이 어떨지 궁금합니다.

그나저나 음악이 본 시리즈 네요...젠장...여기저기서 액션이면 다 그노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