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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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1 19:47

아... 정작 중요한걸 생각 못했네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microwaver

정신없이 공구에 참여하고서...

저녁을 먹고 사무실에 앉아 있다가 불현듯 드는 생각이...

저 이쁜 키캡을 꽂아줄만한 키보드가 없네요??!!!

에휴휴...



microwaver [Lv: 22 / 명성: 682 / 전투력: 116] 11-06-21 19:49 아...운명의 장난인가요... 이글을 딱 쓰고 나니 장터에 들어가 지는군요 ㅠㅠ (설마 운영자님께서 제글을 보고 장터에서 찾아보라는 특혜를 주신게 아닌가? 라는 혼자만의 착각을 해봅니다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피요코 [Lv: 24 / 명성: 620 / 전투력: 428] 11-06-21 20:37 악!! 저랑 똑같으시네요~ 집에있는 키보드들이 모델엠과 알프스쪽인 저는..-_-;; 그나마 이번에 a.87하나 조립하는데.. 그녀석은 우선 소와레로 소화했고.. 어떻게 짬을 내서 풀사이즈 커스텀 하나 조립하게 된다면 그때 껴줘야겠습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22 00:59 꼭 손에 맞으시는 나만의 best 키보드도 찾으시길 기원합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22 04:30 3개월의 시간이 있답니다. 이제 찾아 보시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22 08:06 좋으날이 올겁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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