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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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21 07:16

추억의 80~90년대.. (스크롤압박)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leeds

몇가지나 기억나시나요?

장난감을 좋아해서 수억(?) 날렸던 지아이조도 있네요.. 지금도 가지고 있는 레고도 있고요..

주머니칼 하나면 뭐든 해결하던 맥가이버 형님도 기억이...



마디 [Lv: 731 / 명성: 715 / 전투력: 10517] 11-06-21 07:24 낮익군요. 지나간 시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가리타 [Lv: 189 / 명성: 750 / 전투력: 3974] 11-06-21 07:37 저는 어릴때 했던 양배추인형이 제일 와닿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케미 [Lv: 78 / 명성: 639 / 전투력: 940] 11-06-21 07:55 전 눈에 띄는게 우리 맥가이버 형님이랑 돌아이 형님이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둑씨니 [Lv: 108 / 명성: 696 / 전투력: 835] 11-06-21 08:15 모르는게 거의 없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21 08:20 시간은 정말 빨리 가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21 08:27 감사합니다.. 옛추억에 잠기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rd [Lv: 6 / 명성: 718 / 전투력: 1212] 11-06-21 08:37 아...저도 모르는게 거의 없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6-21 08:43 아는 것이 많이 나오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공 [Lv: 25 / 명성: 718 / 전투력: 1057] 11-06-21 08:53 삼풍백화점, 성수대교 지금 생각해도 어이없고 가슴아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6-21 08:57 이런거 보면 참... 제가 오래 살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으헝헝으헝헝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6-21 08:59 공감가는게 많네요..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량 [Lv: 89 / 명성: 755 / 전투력: 5899] 11-06-21 09:39 삼풍백화점이 제일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제가 사고날때 근처에 있는 사무실에서 근무를 해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돌쇠4 [Lv: 183 / 명성: 718 / 전투력: 8558] 11-06-21 09:46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군요 ㅎㅎㅎ 저도 늙은 듯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6-21 09:46 캬... 아련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6-21 10:13 캬 저도 모르는게 없을 정도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21 10:22 아....정말 시간은 빨리가는군요.... 얼마전에 도로에서 포니를 봤는데 얼마나 반갑던지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6-21 10:45 ㅡ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반민특위 [Lv: 21 / 명성: 621 / 전투력: 1088] 11-06-21 11:47 김민정 정말 예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21 12:05 아..정말 추척의 짤방들이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마사미 [Lv: 300 / 명성: 602 / 전투력: 17682] 11-06-21 14:54 어릴적 추억 돋네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6-21 15:04 맨 아래 몇개만 가물가물한 기억이네요 하하하하하 슬프다..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21 16:45 제가 기억하고 있는 한국의 모습이네요... 이민을 90년 1월에 왔으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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