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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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15 01:35

주인님 편지왔어요..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싱크

기분이 어떨까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15 01:38 저러다가 손가락을 물려서 우체부가 집을 상대로 고소하는 경우가 미국에 종종 있답니다. 보기는 재미있어 보이지만, 아시는 분이 우체부 이신데, 살벌 하다고 하시더군요. 같이 일하시는 분은 손가락 끝마디의 살점이 다 떨어진 경우도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15 06:19 워;;; 우습게 생각할 일이 아니었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6-15 09:07 헙..무섭군요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골영감 [Lv: 4056 / 명성: 722 / 전투력: 15284] 11-06-15 01: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개쉥키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젝리 [Lv: 99 / 명성: 653 / 전투력: 6683] 11-06-15 0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있음 복날이....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디씨 [Lv: 590 / 명성: 702 / 전투력: 3855] 11-06-15 02:25 와우! 한번 편지 개봉 서비스까지.... 좋은데요~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덩어리 [Lv: 45 / 명성: 631 / 전투력: 2004] 11-06-15 03:01 저희집은 저의 아들이 매일 '아빠꺼~' 그러면서 가져다 주져.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일호 [Lv: 26 / 명성: 677 / 전투력: 741] 11-06-15 03:51 거기 강아지... 그 편지에...내 키캡이 들어있는건 아니겠지?? 택배 저래 놓으면....어째야되나요?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고고위시스피놀자 [Lv: 152 / 명성: 624 / 전투력: 5586] 11-06-15 05: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싸님 글을 보니 살벌하기는 한데 넘 재미있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15 06:19 헐.....손집어넣기가 무섭겠습니다;;ㄷ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도은파파 [Lv: 292 / 명성: 686 / 전투력: 5464] 11-06-15 08:02 주인이 오기전 이미 편지따위는 없어지겠군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15 09:01 왠만하면 집밖에 우체통을....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3rd [Lv: 6 / 명성: 718 / 전투력: 1212] 11-06-15 11:00 우와...최고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광기의제단 [Lv: 25 / 명성: 745 / 전투력: 550] 11-06-15 11:04 토끼하고 염소를 편지봉투 오프너로 쓰던 동영상이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그건 아니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당근이지 [Lv: 114 / 명성: 680 / 전투력: 574] 11-06-15 11:10 키보드 소포면 큰일 나겠군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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