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욕도 많이 먹고 탈도 많은 제로록입니다. -_-;
제가 말을 직설적으로 하고.. 가감이 부적절한 편이라서.. 오해? 아니 실수를 자주 하는 편입니다.
이런경우 다행이 받아들이것도 비슷해서.. 푸른용님 같은 분들이 냉정하게 짚어 주시면..
또 금새 수정하고 사과 하는 편입니다.
결국 의견말한다. - 가감없다 - 직설적이다. - 오바한다. - 실수한다. - 지적당한다 - 수긍한다. - 사과한다.
의 사이클이라고 할까요
그래서 일전에 (담배) 란 글로도..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관련글들도 있었고 (AF™님) ,
심지어 OTD에서 가장 보는 횐님들도.. 다 흡연자인데..
그 다음부터 흡연자 분들은 저를 만날때 마다.. 어려워하시던지 거리감이 있으시던지 하시더군요..
잘라서 말씀드리는데.. 저 괜찮습니다.
사람이 참 간사해서..
제가 좋아서 만나는 분들이 담배피시는건 괜찮더라구요 -_-;
그리고 저는 말씀드린데로 성격이 직설적이라.. 안되겠으면 "미안하지만 밖에 같이 나가서 피웁시다"
혹은 "나가서 피는게 좋을것 같은데.." 라고 말을 합니다.
비흡연자 분들은 아시겠지만. 피우는 순간보다.. 그 냄새가 남는게 더 힘드니까요..
거듭 과격한 표현으로 흡연자 분들께 .. 걱정 끼쳐드려 죄송하구요.
저는 병원으로 부터 "천식" 판정을 받았습니다. 0_0 잉? ㅎㅎㅎㅎㅎ
그러니 역(반대로)으로 흡연자 분들 앞에서 콜록거리더라도 이해 부탁드립니다.. ㅎㅎㅎ
좋은 하루 되세요 .
참 .. 글이 무슨 소리인지 알수가 없군요 -_-;
요약
최근에 천식 판정을 받았습니다.
근데 OTD분들 모임와서 담배피는건 상관 없습니다.
이런 내용입니다.
고로~ 좋아하는 사람이 담배피우는 것은 참을 수 있다~
그런 것이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