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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부터 계속 우울한 아둑입니다.
정들은 회사를 떠나려니 괴롭더군요..
예를 들자면 4년간 사귄 정말 사랑했던 여자 친구와 헤어지는 기분이랄까요..
여튼 올해 후반기에는 다른 회사에 가있겠지요.
여긴 칠월말까지 있기로했는데
하루하루가 시원섭섭할것 같습니다.
첫직장이기에 더 그런듯 하네요
취직보다 퇴직이 더어려운가 봅니다.ㅜㅜ
아둑님도 정리잘하시고 좋은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