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렇게 새 아침이 밝아 옵니다.
이제는 온 국민이 힘을 합쳐 싸워야 할때 입니다.
쥐박이네 뭐네 하면서 대통령님을 욕하는 밤이 지나고
새벽이 오고 있습니다.
끼있는, 그리고 똑똑한 대한민국의 청년들의 힘이 필요할때입니다.
씨앗이 땅을 이기고 새싹을 내듯이,
발에 밟힌 보리가 겨울을 지내고 나오듯이,
놈들의 밟에 밟힌 대통령님은
정말 그 어려움을 이겨내시고 있습니다.
말로만, 키보드로만 비겁하게 싸우는 사람들의 마음까지 읽으시고
재선거에 대한 욕망도 나라를 위해 버리시고
수없이 많은 싸움을 이겨내시면서
없는 사람들, 가지지 못한 서민들의 편에서서
게는 가재 편이이라는 말처럼 서민들의 편에 서신 대통령.
굴속 어두움처럼, 힘든 길을 지나서
꺼멓게 타인에 의해 칠해진 대통령님의 명예,
면식수행처럼 힘든 시간을 지내오신 분의 명예,
꺼멓게 타버린 그분의 마음을 이해 해주시길 바랍니다.
져버려진 그분의 명예를 국민이 아니라면 어떻게 세워 주시겠습니까?
남은 1년이란 시간은 정말 긴 시간이 아닙니다.
은혜의 1년을 이제는 정말 잘 보내야 합니다.
1년동안 정말 열심히 노력을 하고 나면 그전 4
년동안 해온 일들이 어떻게 빛이 날지 모릅니다.
동녘에 떠오르는 해처럼 매일 노력을 하고 계시고 자신의
안전은 뒤로 미루고 열심히 노력 하시는 그분.
뭔지도 모르면서 나대던 다른 대통령들 보다는
지적으로, 조금이라도 공부하는 모습을 보여주시던 그분과
랄라라 노래를 부를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을씨년스럽던 그동안의 많은 분들의 모욕과
떨어진 그분의 명예를 다시 세워 봅시다.
건투를 빌어준다면서 그분을 배신했던 분들
지략명장의 모습에 벌벌 떨면서 중상
모략을 일삼으시겠지만, 이제는 그 마음이 사
르락 녹아, 대통령님의 곁에 설때입니다. 사랑하
겠다는 그분의 약속을 믿어 볼때입니다.
네것 내것 없이 노력해오신 그분의 약속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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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입니다.
태크: 나 미국인이다. 잡아봐라. 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