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대로 땡땡이치고....하루죙일 놀았네요 ㅋ
덕분에 아침부터 안좋았던 컨디션은 조금 회복한듯도하고.....ㅋㅋㅋ
컴터 찾으러 TM에 갔다가 하루종일 죽치고 놀고....(노발님 죄송합니다 ㅋㅋㅋ)
점심은 마녀님이 사주신 햄벜 촵촵....
그리고 저녁에 싱크님 합류.......홍합이 엄청나다는 짬뽕을 먹으러 갔습니다 ㅋㅋ
두둥....
정말 홍합이 수북히....대박이었습니다...짬뽕맛도 좋았구요......아쉽게도 싱크님은 홍합을 잘 못드셔서 ㅠ
노발님과 둘이 먹은 홍합량이....
무슨 바지락 칼국수 먹은것같네요...............................ㅋㅋㅋ
그리고...싱크님 내려드리고 집으로 귀가..............삼미니 조립을 기대하며 나름 구상했던 삽질을 해봣습니다..
그거슨.........구형무각에 레터링작업.......
어찌 봐줄만한가요?ㅎㅎㅎ 일단 문자열만 삽질 해봤는데...생각보다 퀄리티가 괜춘합니다...
삼미니 조립하고 낄 생각을 하니 뿌듯.......
이짓하고 나니 벌써 12시가 다 되어가는군요...하앜......갑자기 배가 고파옵니다...
갑자기....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