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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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9 15:28

90년대의 추억

http://l.otd.kr/VDPFB3I5

글쓴이 : vital

그때가 그립습니다.

아 옛날이여~~~



아픔 [Lv: 50 / 명성: 603 / 전투력: 844] 11-06-09 15:38 미니카 펌프 국진이빵 닌자거북이 비디오게임기..ㅎㄷㄷ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별장군 [Lv: 44 / 명성: 631 / 전투력: 1490] 11-06-09 15:39 캬~~ 옛 생각이.... 주마등처럼 디나갑니다 ^^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1-06-09 15:42 아... 무엇보다 파란창에 대한 기억이 선명하게 나는군요^^ 심야정액제 끊어서 부모님 몰래 PC통신하던 그 시절;;;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6-09 15:45 모르는게 하나정도는 있을 줄 알았는데... 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울버린 [Lv: 136 / 명성: 700 / 전투력: 3305] 11-06-09 15:47 덴버는 신형인듯 구덴버는 50원이었는데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뽀여 [Lv: 7 / 명성: 679 / 전투력: 148] 11-06-09 15:50 01420 번호와 삐삐삐 삐~~~모뎀 특유의 접속 신호 소리가 귓가에 멤도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뒤뚱뒤뚱삐약 [Lv: 32 / 명성: 638 / 전투력: 1575] 11-06-09 15:52 하이텔 빼고는 다 해본것 같은데요?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싱크 [Lv: 715 / 명성: 702 / 전투력: 9128] 11-06-09 15:53 꺄아...모르는게좀있지만.. 옛 생각이 많이나네요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시준아빠 [Lv: 78 / 명성: 632 / 전투력: 3794] 11-06-09 15:53 확실히 90년대에 너무 힘들게 살았군요. 아는 것이 전화카드, 하이텔, 노래 2-3개 정도입니다. (구슬과 별표 모양의 오락 기구는 아주 예전에 국민학교 초반에 가지고 놀았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6-09 16:05 아...뭔가 반가우면서도 마음이 짠한데요 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09 16:08 후~~~ 그립네요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TOA [Lv: 123 / 명성: 724 / 전투력: 747] 11-06-09 16:10 아.. 2400bps 모뎀으로 채팅 밤새하다가 전화세 10만원나와서 모뎀에 연결하는 전화선을 아부지가 가위로 잘라버렸던 기억이 납니다ㅠㅠ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화이트핸드 [Lv: 206 / 명성: 668 / 전투력: 7049] 11-06-09 16:18 레니게이드 원판을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나는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09 16:54 ㅋㅋㅋㅋㅋㅋㅋㅋ따죠 ㅋ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푸른용 [Lv: 78 / 명성: 734 / 전투력: 4443] 11-06-09 17:09 하앍~! 오랜만에 급 모뎀 다이얼 소리가 듣고 싶어집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 [Lv: 786 / 명성: 746 / 전투력: 29815] 11-06-09 17:11 그립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해피와포커 [Lv: 34 / 명성: 709 / 전투력: 895] 11-06-09 17:37 따조. 대학때 이거 공기역학적으로 분석하는 과제를 했었죠.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공 [Lv: 25 / 명성: 718 / 전투력: 1057] 11-06-09 17:38 삐삐 ... 그시대는 공중전화도 많았는데 이제는 찾아보기도 힘드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방사능 [Lv: 109 / 명성: 629 / 전투력: 3689] 11-06-09 21:44 제발 이젠 몰랐으면 좋겠습니다.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09 22:54 세월 참 빨리 흘러가네요.-_-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10 00:26 90년에 이민을 왔는데 왜 다 알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akGun [Lv: 53 / 명성: 748 / 전투력: 2323] 11-06-10 09:04 대부분 눈에 잊는 사진이네요..^^; 아련한 추억이 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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