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새벽 첫차타고 출근하고 있는 마디입니다.
다들 만수무강 누리고 계신지요.
새벽에 이따금 한번씩 사이트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ㅡㅡ;;
irc 역시 요즘에는 로그인도 못하네요. 사실 로그잡아 보곤 했는데 요즘에는 PC 급히 끄고 집에 가면서
몇번 날려먹은 뒤로는 그마저 ㅃㅃ2입니다.
아침에 와서 글을 읽다보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해주는 글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끔 과거도 생각할 수 있게 해주고..^^;;
오늘은 유나 봉춤>토마스 와 페이스북 생일파티땜시 함 웃어줬고,
다시 한번 otd 가입 시점을 생각하게 하는 글이 있어서 옛생각 좀 했습니다.
키보드는 그냥 거들뿐,
많은 분들과의 즐거운 만남...그리고 그분들로부터 알게 모르게 배우는 것들...이 더 많죠.
조건없는 만남^^;; 그냥 즐기기...
이거 결론이 묻지마로 흘러가는 듯..^^;;
가사가 정리되면 술벙개나 함 ㄱㄱㅆ
즐거운 하루 보내시고욤. 군머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