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외쿡 네임 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음...저는 한 3개정도? 될려나요...
가장 많이 오래 많이 들었던 별명은 서태지 였습니다..과분한 별명이지만 쵸큼 닮았다는 이유인듯..-_-;;

고3때 별명은 전정력 이었습니다 ㅋㅋ 이유인즉 제이름이 전종혁인데 물리선상님이었나..하여튼 발음을
맨날 전정력 이라고 해서 그렇게 되버렸네요...ㅋㅋㅋ

대학와서는 밑빠진 독 이라는 별명도 있었군요...보기와는 다르게 무식하게 정말 많이 먹는데....살이 안쪄서;;

요즘 와이프는 저를 베짱이라 부릅니다...아하하하하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SPman™: "DSP(Digital Signal Processing: 디지털 신호 처리) 하는 놈(man)"이라는 뜻입니다.
제가 일하는 분야에서 이거하는 놈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어서 정했습니다.
제가 이 닉을 사용한 것은 20세기 말이었습니다.
나름 트레이드 마크라고 TM까지 붙여서 사용하고는 있긴 한데, 언젠가부터 저 이외에도 dspman이라는 닉을 쓰는 사람이 국내/해외에 더러 보이긴 하더군요.
하는 일이 digital audio/speech codec을 개발하는 프로그래머입니다.
예를 들자면... 여러분들이 대부분 접하고 계시는 오디오 코덱인 mp3나 휴대전화에 들어가는 음성 코덱인 AMR 같은 것들을 개발하는 일을 하는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걍 맨언냐라고 닉 수정하샘!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흐규.. DSP 프로그래머시라니.. 프로그래머는 너무 힘들어 보입니다. ㅠㅠ;;
DSP 6000 계열쯤 사용하시나요?? 저도 전공상 DSP 사용하는데 2000 계열도 힘들어 죽겠답니다.ㅜㅜ;;
화이팅!!!!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구 굵어서 ㅜ.ㅡ

지금은 많이 야위워서 꽃사슴이라고 불리울만 합니다 쿨럭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말이 必要韓紙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긴 이야기를 해야하는군요. 지난번에도 앨범란에 제로록님 게시물의 댓글로 쓴 기억이 있습니디만... 배움이나 앎이 많아지면 씰데 없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는것 같아요.

제 본명은 많은(?) 분이 아시는 데로 나라오 동녁동 화할화 입니다. 오자는 중국 오나라의 왕족이었기 때문에 오씨인 것이고 그 오씨중 몇분이 고려때 오셨다가가 막내아들을 남겨두고 떠나게 되고 남겨진 막내아들은 당시 고려에 정착하게 되고 그 막내아들의 후손이라서 오씨인것이죠. 중국냄새가 나는 성이죠.ㅎㅎ 족보 이야기를 하자는것이 아니므로 과감히 스킵하고... 저희 할아버지 세대는 다들 아시는 대로 일본 감점기 인것이고 이 시기에는 뜻이 있는 분은독립운동을 하셨었고 저희 할아버지도 그런 분중 한분이 셨지요. 젊은 시절 중국에서 독립운동을 하셨고 그 때문에 집안일에는 많이 소홀하셨던 분이셨지요. 제가 경험한 할아버지는 맑은 눈을 가지셨던 분이라는 기억이에요. 그때는 산아제한이나 그런 것이 없었고 다산이 장려되던 시기였기에 당연히 작은 할아버지가 계셨어어요. 체육학을 하셨었구요.일본유학을 한 나름 일본 물을 먹은 앨리트셨던거죠. 이게 무슨 상관인가 하면 작은 할아버지가 제 이름을 지어주셨기 때문에 그런 것이죠. 일본에서의 교육은 생각을 바꾸고 그렇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본인에 익숙한 글자들 써서 이름을 지어 주셨는데 좋은 이름 같지만 일본 냄새가 나는 많이 나는 이름인거죠.

대략 2000년경 IRC라는 것을 하던시기에 정한 닉이 나쁜동화였습지요. 위의 배경이야기와 무관하지 않은 것 같아요. 윤색되는 건가? 흠... 그럴지도 ㅎㅎ 처음부터 한가지 뜻으로 해석되길 원하지 않았기에... ㅎㅎ 그 외에 서너가지 정도 의미를 담아서 나쁜동화라고 했었어요.

갑자기 귀찮아져서 갑자기 끗입니다.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문희# 이라는 친구녀석 별명입니다. 무늬라고 부르죠. 2년 전 온라인상에서 무자 돌림으로 세글자 닉네임 지을 일이 있었는데 그 때이후로 여기저기서 무늬님을 사용하게 되었네요 ㅎㅎ 허나 점점 무늬님님 이라고 극존칭을 다들 쓰셔서 소인 몸둘 바를 몰라 보기 좋게 두글자로 바꾸었사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댓글을 달고보니..다들 닉넴 이야기셨군요...ㄷㄷㄷ
저의 별쏭은 달과별의노래 > 별의노래 > 별쏭이 되었네요....
달과별의노래는 어딘가의 ost인데 기억이 가물...너무길어서 별의노래라고 많이 쓰다가 얼마전 그것도 길어서
별 song 이 되었네요 ㅌㅌㅌ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앗 죄송요... 제가 좀더 정확히 글을 쓸걸 그랬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차라서 닉넴을 계쏙 써왔는데 여기저기 가입되있거나
게임상의 케릭터 이름 조차도 베이론인 경우가 많네요 ㅎㅎㅎ

요샌 자꾸.....베이론이 아닌 베롱으로 불리고 있기에 ㅎㅎㅎㅎ
이러다가 님넴 바뀌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전 이누 입니다..

제이름이 인우 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힘내라아빠는 따로 설명이 필요없지여!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원래 "수요일엔 빨간 장미를"을 나름대로 패러디 해보고자,
수요일엔 빨간 짬뽕 -> 수요일엔 백짬뽕 -> 수요일엔삼선짬뽕->삼선짬뽕 으로 왔습니다.
별거 아니지만 나름 버전업이 되었네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제로록 입니다.

이름이 영록이죠... 영문명이 young rock를 쓰는데..

미쿡 친구가.. 왜 니가 젋으냐고 해서 한국이름은 뜻이 있는데

영이 발음으로 한쿡에서는 zero이고 한자로는 헤엄친다는 뜻이라고 했더니.

그럼 zerorock으로 하라고 멋지다고 농구선수 닉넴 같다고 해서 -_-;

그러고보니.. 처제는 이미 전부터 저를 제로록이라고 부르고 있더군요..

그래서 그전에 쓰던 닉넴인 killthezero라는 다소.. 이상한 닉넴을 버리고 제로록이 되었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