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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하기전에 이야기할때 고등학교가 처음으로 간 학교라고 하니, 완전히 거짓말은 아니네요.
예고를 갔던 안갔던간에 노래 저정도라면....
자기가 안한거 했다고 하는거 보다는 나은것 같아요.
정말 그사람의 경력좀 안봤으면 좋겠습니다. 경력으로 먹고 사는게 아니라면, 그냥 좀 놔뒀으면....
어제 방송을 보는데 편집의 방향이 뭔가 감동을 주기위한것처럼 보이더군요.
다른 출연자들보다 훨씬 길게 나왔던 인터뷰 내용을 보면서 '아, 제작진에서 의도적으로 밀어주는구나'라는 생각을 지울수가 없었습니다. 어쩌면 곡선정도 1차예선이후에 제작진에서 선곡을 해준게 아닐까하는 의심마져 들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기사를 보고나니 제작진이 감동을 주기위해 무리수를 뒀던게 사실인듯 하네요
어려운 환경속에서 오디션까지 봤는데 꼭 좋은 일들이 앞으론 많았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