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여동생한테 통째로 넘기고, 알아서 포장해서 보내주세요 라고 부탁해버렸습니다. =-= b
해깔리지 않을려고 입금 완료 되신분 부터 화욜날 방출할 예정입니다. 여동생님이 별다른 일이 없다면 말이죠. =3=
전 조금뒤에 놀러갈 생각에 들떠 있고, 동생은 라식수술을 해서 누워 있군요.
화욜날부터 배송해달라고 동생누워있는데. 음식 떠먹여가며 싸바싸바중 ㅋㅋ
개인적으로 택배를 보내려고 하니깐 넘 비싸더군요. 4천원 정도?? ㄷㄷ
그냥 동생을 통해서 보내면 2500원이니. 좀 싸더군요. 동생이 다 착불로 보내버린다고 하니깐 다들 알고들 계시길 바랍니다.
아 그리고 동생이 핸드폰가계 사장이라 택배종이에 가계이름이 적혀있을겁니다. ㅎㅎ;; 이상하다고 생각하실까봐서 ^^;; 뭐 아닐수도 있구요. 뭐 어쨋거나 저쨋거나 크기가 꽤 클줄 알았는데. 음 생각외로 크기가 작군요. 65mm x 65mm x 190mm 정도???
조금만 기달려주세요. ㅎㅎ
그럼 전 놀러갈 준비나 하러 쓩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