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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가 덧나지 않는 후시딩 vs 새 살이 돋는 마데카홀
어느 연고(or 고연)을 써야 할까요?
흑흑 아직도 답을 얻지 못했습니다.
Q&A게시판에 올릴까 하다 성격과 맞지 않아보여 여기에 올립니다. ㅌㅌㅌㅌㅌ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