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D [on the de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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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6-03 14:45

내가 전생에 무슨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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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싱크



작안의샤나 [Lv: 195 / 명성: 633 / 전투력: 6456] 11-06-03 14:46 헐 내가 전생에 정말 무슨짓을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아싸 [Lv: 268 / 명성: 612 / 전투력: 15429] 11-06-03 14:48 이건 정말 아닌듯.... 제발 아니길....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기냥 [Lv: 127 / 명성: 624 / 전투력: 2373] 11-06-03 14:56 내가 전생에 무슨짓을...(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한타 [Lv: 290 / 명성: 680 / 전투력: 3516] 11-06-03 15:57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우라늄청축 [Lv: 154 / 명성: 637 / 전투력: 5333] 11-06-03 16:00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2)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bebop™ [Lv: 58 / 명성: 751 / 전투력: 2472] 11-06-03 16:11 이전에 본 글인데 이렇게도 해석될 수 있군요 ㅡ0ㅡ;;;;;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impreso [Lv: 93 / 명성: 754 / 전투력: 5463] 11-06-03 16:13 저는 전생에 여자였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킬리란셰로 [Lv: 130 / 명성: 730 / 전투력: 6870] 11-06-03 16:19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3)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leeds [Lv: 26 / 명성: 658 / 전투력: 924] 11-06-03 16:32 전생의 나는 부처님, 예수님급의 박애주의자였군요;;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나무 [Lv: 1318 / 명성: 626 / 전투력: 7030] 11-06-03 16:34 재르님은 다음생에 아이유로 다시 태어나.....핡...ㅎㅎㅎㅎ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이누ㄴ [Lv: 120 / 명성: 617 / 전투력: 9643] 11-06-03 16:37 ㅠ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소주 [Lv: 273 / 명성: 635 / 전투력: 13371] 11-06-03 16:56 전생에 대체 전 뭘 사랑한거죠?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막대기 [Lv: 252 / 명성: 752 / 전투력: 13138] 11-06-03 19:51 뭘.. ㅎㅎㅎ ㅋㅋㅋ 깨득깨득 뒤집어 졌습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madein1st [Lv: 26 / 명성: 677 / 전투력: 741] 11-06-03 17:10 지금이라도...정우성을 사랑해야지 말입니다.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QINQIN [Lv: 140 / 명성: 619 / 전투력: 4818] 11-06-03 18:02 헙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4)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PiNkroid [Lv: 86 / 명성: 631 / 전투력: 6157] 11-06-03 19:56 내가 전생에 저같은 얼굴의 남성을 사랑했었나요? ^^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DJ몽키 [Lv: 364 / 명성: 632 / 전투력: 20932] 11-06-03 22:59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5)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별쏭 [Lv: 472 / 명성: 619 / 전투력: 13472] 11-06-04 00:54 그나마 사람으로 태어나서 다행입니다. (6) ㅋㅋ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오키도키 [Lv: 21 / 명성: 665 / 전투력: 1163] 11-06-07 01:03 ㅜㅜ 시원하고 한적해보이는 풍경입니다. 저도 아이들 시험 끝나면 함께 다녀와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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